풀무원 경상이익 지속적 증가 전망-한누리

한누리투자증권이 풀무원의 경상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18일 한누리 이소용 연구원은 풀무원에 대해 지주회사로서 경상이익이 대표성을 지니고 있다며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경상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또 신선식품의 대표적인 회사로 장기적인 성장성이 기대되며 현 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 (PER) 9.8배로 밸류에이션 밴드상 바닥에 있다고 판단했다.

목표가는 6만원에서 5만원으로 내려 잡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