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르네코 올해 유비쿼터스 수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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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1일 르네코에 대해 올해부터 유비쿼터스 아파트 본격 시공에 따라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부터 파주 운정지구가 국내 신도시 최초로 첨단 정보화 도시로 선정됐다고 설명하고 파주 일산 지역이 본거지인 모회사 동문건설에 홈네트워크 장비를 납품하고 있는 르네코가 최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이어 동문건설 아파트에 홈네트워크 장비를 납품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건설사로의 납품도 진행될 것으로 관측.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 467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올해부터 파주 운정지구가 국내 신도시 최초로 첨단 정보화 도시로 선정됐다고 설명하고 파주 일산 지역이 본거지인 모회사 동문건설에 홈네트워크 장비를 납품하고 있는 르네코가 최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이어 동문건설 아파트에 홈네트워크 장비를 납품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건설사로의 납품도 진행될 것으로 관측.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 467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