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붉은악마티 판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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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월드컵이 열기를 더하는 가운데 우리나라와 토고전을 앞두고 붉은악마티 판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베이직하우스는 12일까지 판매된 붉은악마티가 85만장이라고 밝혔습니다.월드컵이 시작되면서 하루 판매량이 최대 3만장을 기록했고 토고전을 기점을 판매는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베이직하우스는 내다봤습니다.
베이직하우스의 붉은악마티 판매 목표는 100만장입니다.
한편 지난 2002년 월드컵 때에는 공식티와 불법티를 합해 2천만장이 팔린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베이직하우스는 12일까지 판매된 붉은악마티가 85만장이라고 밝혔습니다.월드컵이 시작되면서 하루 판매량이 최대 3만장을 기록했고 토고전을 기점을 판매는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베이직하우스는 내다봤습니다.
베이직하우스의 붉은악마티 판매 목표는 100만장입니다.
한편 지난 2002년 월드컵 때에는 공식티와 불법티를 합해 2천만장이 팔린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