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특수'… 맥주소비 급증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면서 맥주를 찾는 수요가 늘면서 관련업계엔 신바람이 났다.젊은 커플이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맥주를 고르는 모습.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