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레바넥스 승인 획득 긍정 효과 기대-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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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7일 유한양행이 소화기 혁신신약 '레바넥스' 위염에 대한 승인을 식약청으로부터 획득한 것과 관련, 올해 9~10월경 국내 출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에서 잠재시장 규모가 약 3000억원으로 레비넥스는 출시 4년차인 2009년에 약 400억원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레바넥스를 개발하면서 확보하게 된 유망한 후속 물질이 풍부해 후속 R&D 성과도 기대되는 점도 긍정 요소로 꼽았다.
목표가 22만8000원에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또 국내에서 잠재시장 규모가 약 3000억원으로 레비넥스는 출시 4년차인 2009년에 약 400억원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레바넥스를 개발하면서 확보하게 된 유망한 후속 물질이 풍부해 후속 R&D 성과도 기대되는 점도 긍정 요소로 꼽았다.
목표가 22만8000원에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