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초록뱀 4일째 상한가

초록뱀이 '주몽'열풍에 힘입어 상한가행진을 나흘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1,12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대우증권과 대신증권창구로 50만주 넘는 매수세가 유입되며 곧바로 상한가에 진입했습니다.이로써 7월 5일 670원에 불과했던 주가는 1,165원으로 올라섰습니다.

한편 '연개소문'제작사인 디에스피도 첫 상한가를 기록중입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