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이틀째 감소..연중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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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금이 이틀째 감소세를 이어간 반면 미수금은 닷새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27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26일 기준 고객 예탁금은 전날보다 1263억원 줄어든 9조4258억원으로 연중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그러나 위탁자 미수금은 전날보다 472억원 늘어난 5965억원을 기록하며 닷새만에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27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26일 기준 고객 예탁금은 전날보다 1263억원 줄어든 9조4258억원으로 연중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그러나 위탁자 미수금은 전날보다 472억원 늘어난 5965억원을 기록하며 닷새만에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