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장기 성장성 우려..목표가↓-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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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삼성증권 박재석 연구원은 KTH의 2분기 실적이 저조해 장기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늘어났다면서 목표주가를 65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게임매출이 감소하고 사이트 리뉴얼 비용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과 순익이 적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매출은 소폭 늘어날 전망이나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추가적인 사업모델 개발과 독자생존능력 강화 없이는 수익성 개선이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게임매출이 감소하고 사이트 리뉴얼 비용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과 순익이 적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매출은 소폭 늘어날 전망이나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추가적인 사업모델 개발과 독자생존능력 강화 없이는 수익성 개선이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