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수원지점 개설

NH투자증권(대표 남영우)은 수원시 인계동에 지점을 개설했습니다.

지난 2월 사명 변경 이후 처음으로 지점을 개설하게 되는 NH투자증권은 이로써 점포수가 19개에서 20개로 늘어났습니다. 남영우 NH투자증권 대표는 “수원에 지점을 개설함으로써 보다 넓은 고객 층을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앞으로 수원지점이 농협과의 연계영업을 위한 지역 거점점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