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목정공 가파른 상승 … 안정적 실적ㆍ배당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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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자재를 만드는 삼목정공이 지난달 초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타 주목된다.
5일 삼목정공은 280원(12.42%) 오른 2535원으로 마감됐다.지난달 7일 1665원에서 52.25% 상승했다.
삼목정공은 아파트 건설 때 외장에 사용하는 갱폼과 내장에 사용하는 패널폼 알루미늄폼 등 거푸집을 만드는 업체다.
실적 안정성이 높은데다 배당도 매년 실시해 주주들은 대부분 장기 투자자로 이뤄져 있다.지난 상반기 매출은 471억원,영업이익 66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14%를 웃돌았다.
지난해 주당 100원을 배당하는 등 주주우선정책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5일 삼목정공은 280원(12.42%) 오른 2535원으로 마감됐다.지난달 7일 1665원에서 52.25% 상승했다.
삼목정공은 아파트 건설 때 외장에 사용하는 갱폼과 내장에 사용하는 패널폼 알루미늄폼 등 거푸집을 만드는 업체다.
실적 안정성이 높은데다 배당도 매년 실시해 주주들은 대부분 장기 투자자로 이뤄져 있다.지난 상반기 매출은 471억원,영업이익 66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14%를 웃돌았다.
지난해 주당 100원을 배당하는 등 주주우선정책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