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단말기 보험서비스 확대개편

KTF가 현대해상과 제휴해 3년 전부터 제공하고 있는 굿타임단말기 보험 서비스를 확대 개편합니다.

KTF는 단말기보험의 보상한도 금액이 사고시점의 출고가 기준 75%에서 80%로 상향조정됨에 따라 자기 부담금 또한 기존의 25%에서 20%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KTF는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 단말기 분실이나 고장시 휴대전화 재구입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보다 많은 보상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