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향해 … 머리카락도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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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의 다니엘라 한투코바가 22일(한국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여자프로 테니스투어 취리히오픈테니스대회 4강전에서 러시아의 스베틀라나 쿠즈넷소바에게 강서브를 넣고 있다.
한투코바가 2-0으로 이겼다.
/취리히(스위스)로이터 연합뉴스
한투코바가 2-0으로 이겼다.
/취리히(스위스)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