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I Design&Human ‥ '정체성' 담긴 인테리어디자인으로 명성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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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디자인 하나라도 회사의 정체성이 담긴 디자인을 제작하고 싶습니다"(주)I Design&Human의 박도흠 대표는 자신의 디자인 철학을 명쾌하게 설명하며 '정체성'을 강조했다.

현재 디자인 업계는 유행에 쫓아 외국기업의 디자인을 쉽게 모방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주)I Design&Human이 제작한 인테리어가 해당 시장에서 가치를 발휘하는 것도 이 회사만의 고유한 디자인이 인정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주)I Design&Human은 고풍스런 인테리어 디자인을 추구한다.

특히 명품 화장품 및 의류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셀렉스씨, 닥스, 지크 등의 명품매장에서 고급스러우면서도 섬세함을 잘 표현했다는 호평을 얻었다.특히 기존의 컨셉트나 주류에 집중하기 보다는 신규제품을 런칭해 매뉴얼 제작권을 갖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펼치고 있다.

(주)I Design&Human의 구성원은 동종업계 최고를 자랑한다.

각 분야의 인재들로만 구성된 것. 1년에 100여 건 정도의 작업을 진행할 수 있던 것도 맨 파워를 자부하는 막강한 인력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또한 2005년에는 상해에 지사를 설립해 해외에서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에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디스플레이만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법인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3곳의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던 '교수님'이기도 했던 박도흠 대표는 "자기 디자인을 개발해야 한다는 마인드와 개발된 디자인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야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인재양성에 힘을 써 자기계발의 장을 마련해주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동양적인 디자인과 문화 콘텐츠를 접목해 한국적인 문화공간을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