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직무유기

A traffic cop stopped a woman for exceeding the speed limit. Taking out his ticket book,he asked the woman her name.

She said,"I'm Mrs. Gladiolas Abdulkhashim Zybkcicraznovskaya from the Republic of Uzbekistan visiting my daughter in Tallahassee."The cop put away his summons book and pen,and said, "Well… OK… I'm going to give you a pass,but don't let me catch you speeding again."


교통순경이 속도위반을 한 여자를 잡았다.

딱지를 떼기 위해 수첩을 꺼내면서 그는 여자에게 이름을 물었다.여자가 대답했다.

"난 탤러해시에 사는 딸을 찾아온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의 글라디올라스 압둘하심 집크치크라즈노프스카야 부인입니다."

순경은 수첩과 펜을 도루 집어넣으면서 "있잖아요…. 좋아요…. 이번엔 보내주겠지만 다시는 과속운전을 하다가 걸려들지 마세요"라고 했다.
△Tallahassee:탤러해시(미국 플로리다의 도시)

△summons book:소환장 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