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그룹, 삼성 출신 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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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그룹은 2일 동부한농의 전문위원으로 있던 김영대 씨를 부사장으로 신규 선임하는 등 정기 그룹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김영대 부사장은 지난 2005년 모스크바 지점장을 끝으로 삼성물산을 나온 뒤 동부한농의 전문위원직을 맡아왔습니다. 이외에 동부제강의 김경덕 상무 등 17명을 상무로 승진시켰으며 동부정밀화학의 차배언 상무를 신규로 선임했습니다.
동부그룹은 지난 수년간 삼성 출신 인사들을 집중적으로 영입해 삼성 출신 인사들이 80여명에 달합니다. <P><휴대폰 주가조회 969+NATE/ⓝ/ez-i>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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