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아시아 채권투자 펀드 판매

미래에셋이 저평가 돼 있는 아시아지역 채권에 투자하는‘미래에셋 디스커버리 코라시아(Korasia) 채권형 펀드’를 판매합니다.

'미래에셋 디스커버리 코라시아(KorAsia) 채권형 펀드’는 아시아채권과 국내채권에 동시에 투자하는 펀드로 자산의 60%를 신용등급 A- 이상의 국내채권에, 나머지 40%를 아시아 투자적격등급 채권을 편입해 채권 이자수익과 금리 변동에 따른 중장기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로 돼 있습니다. 또 국내 채권에만 투자하는 기존 채권형 펀드와 달리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아시아 장기 회사채 시장에 직접투자해 초과수익은 물론 다양한 국가와 산업에 분산 투자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