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부동산시장] 분양 하이라이트 : 강원도 양양 유럽형 별장 '르씨트'

◆훼미리아리조트는 강원도 양양에 유럽형 별장으로 개발 중인 훼미리아 롯지 '르씨트'의 2차단지를 분양한다.

'르씨트(le site)'는 프랑스어로 '왕국의 터'라는 뜻.전체 6만여평 부지에 18평형(352만원)부터 최고급형인 120평형(2900만원)까지 다양한 평수로 구성됐다.

야외 수영장·사우나,최고급 원목 스파,산책공원,전망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춰진다.

창립회원에게는 무료 숙박권 15장이 제공된다.1,2차 회원은 청평,서해안 별장도 사용할 수 있다.

(02)548-0502


◆한일건설이 경남 마산 진동신도시에서 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고 분양권 완전 전매가 가능한 '한일유앤아이'를 특별분양 중이다.지난해 11월 인근에 평당 1000만원대에 새 아파트가 성황리에 분양됨에 따라 평당 500만원대 초반인 이 단지의 투자가치가 급격히 높아졌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전체 823가구의 대단지인 데다 마산에서는 최초로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했고,녹지율을 34%로 확대한 웰빙형 단지로 꼽힌다.

잔여분 물량을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055)245-4700


◆대명리조트가 올 6월 개장예정으로 강원도 양양군에 짓고 있는 해양리조트 '양양쏠비치'에 대한 회원권을 특별분양 중이다.

회원이 되면 당장 올 겨울 스키 성수기 예약부터 콘도 이용을 보장해준다.

또 설악·홍천·단양·경주 비발디리조트 11개 직영 및 체인콘도를 회원자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골프장 스키장 아쿠아 등 고급 부대시설도 갖췄다.분양 평형은 28평형이며 입회금은 만기 후 전액 반환된다.

(02)555-0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