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신기자클럽 회장 임연숙 기자

서울외신기자클럽은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제23대 회장으로 임연숙 채널뉴스아시아 기자를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외신기자클럽은 또 제1부회장에 다카타 히로쓰쿠(高田博嗣) NHK 기자,제2부회장에 리쩡위(李拯宇) 신화통신사 기자를 각각 선임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