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조합 이사장 이영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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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계공업협동조합은 12일 임시 총회를 열고 이영탁 파인정밀 대표(55)를 새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시계 부품인 '무브먼트'를 만드는 파인정밀을 경영하고 있으며 임기는 4년이다.
이번 이사장 선출은 김기문 전 이사장이 최근 중소기업중앙회장으로 당선돼 이사장 직을 사퇴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 신임 이사장은 시계 부품인 '무브먼트'를 만드는 파인정밀을 경영하고 있으며 임기는 4년이다.
이번 이사장 선출은 김기문 전 이사장이 최근 중소기업중앙회장으로 당선돼 이사장 직을 사퇴함에 따라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