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개인사업자 종합서비스 시행

외환은행은 정부의 사업용계좌 개설 제도 시행에 맞춰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개인사업자 종합서비스’를 4월9일부터 시행합니다. 소호(SOHO)를 위한 개인사업자 종합서비스는 개인사업자 전용 비즈니스예금, 사업자금지원을 위한 YES프로론, 카드 가맹점 오너론, 개인사업자 전용 비즈니스카드, 편리한 자금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온라인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개인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며, 전문가를 통한 상당과 지원서비스와 세미나 등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