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빈 대표, 프롬써어티 지분 확대

프롬써어티의 최대주주인 임광빈 대표이사가 회사주식 4만주를 추가매입했습니다. 프롬써어티는 임광빈대표가 주당 6,779원에 총2억7천만원을 사용, 4만주를 추가매입해 대표이사 지분율이 20.3%에서 20.7%로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관계자는 대표이사가 주주 이익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고 있고 향후 회사의 성장과 실적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