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B&F최대주주,10만주 장내 매수

신명B&F의 최대주주 이재철씨는 이 회사 주식 10만주를 장내 에서 매수했다고 23일 금감원에 보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씨의 지분율은 종전 15.52%에서 15.91%로 증가했습��. 회사 관계자는 "1분기 흑자전환 등 회사의 경영현황을 긍정적으로 보고 주가 부양차원에서 매입했다"며 "앞으로 회사 및 임직원들이 자사주 매입에 나설 계획"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