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두바이 해외투자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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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두바이 해외투자 세미나'를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본점 4층 대강당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외환은행의 해외부동산 투자서비스와 외국환 규정 안내를 시작으로 두바이 주요 현황과 투자환경, 전반적인 개발 프로젝트 소개, 부동산 투자상품 소개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내용은 170만평 규모로 '중동의 맨해튼'이라고 불리는 비즈니스 베이내 아파트, 오피스 등에 대해서 소개하고, 주관사인 해외부동산투자 건설팅 회사인 AIAMC가 개별상담도 진행합니다.
세미나 참가는 가까운 외환은행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용은 없으나 선착순 150명으로 인원을 제한합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