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태란 데뷔 10년만에 첫 레드카펫



시상자 자격으로 8일 밤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을 찾은 이태란이 고혹적인 S라인을 뽐내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 특별취재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