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 사보이호텔 외 6명으로 최대주주 변경

이엔쓰리는 20일 최대주주가 조성식 씨 외 6명에서 사보이호텔 외 6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에 포함되는 사보이 F&B와 사보이호텔 간의 장내거래가 변경사유라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