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록을 향해


루마니아 출신의 프랑스 대표 선수 메스닐이 25일(한국시간) 뮌헨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러피언컵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메스닐은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뮌헨(독일)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