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식음료 사업자 SPC그룹 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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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7개 권역의 식음료 매장 운영(컨세션·concession) 사업자가 선정됐다.
25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에어사이드 서편과 동편(각각 21개 음식점)에는 일반 식음료업체 아모제-풀무원 컨소시엄과 SRS코리아가,랜드사이드(17개 음식점)엔 SPC그룹 컨소시엄이 선정돼 9월1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또 11월1일부터 호텔 식음료업체 워커힐호텔·조선호텔,패밀리 레스토랑 롸이즈온·베니건스,커피전문점 파리크라상·파스쿠찌가 4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9월1일부터 4년간이며,3년을 추가 연장할 수 있다.
25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에어사이드 서편과 동편(각각 21개 음식점)에는 일반 식음료업체 아모제-풀무원 컨소시엄과 SRS코리아가,랜드사이드(17개 음식점)엔 SPC그룹 컨소시엄이 선정돼 9월1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또 11월1일부터 호텔 식음료업체 워커힐호텔·조선호텔,패밀리 레스토랑 롸이즈온·베니건스,커피전문점 파리크라상·파스쿠찌가 4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9월1일부터 4년간이며,3년을 추가 연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