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컴, 전자팩스 특허 2건 추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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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컴(대표 이윤규, www.kicom.co.kr)이 전자팩스 솔루션 관련 특허 2건을 추가 획득해했습니다.
이번에 키컴이 취득한 특허는 인터넷 망을 통해 전자팩스를 주고 받는 기술과 중앙서버를 통해 팩스문서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로 해운, 전자상거래업 등 다량의 팩스를 주고 받는 기업들을 포함해 팩스 발수신 상황에 대한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한 은행, 증권사 등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써 키컴은 전자팩스 관련 총 4개의 특허를 확보해 이 사업분야의 진입장벽을 더욱 높게 쌓게 됐습니다.
키컴은 이번 특허를 계기로 은행권, 증권사 등에 대한 영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