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 57억 규모 아파트 창호공사 계약

삼우이엠씨는 23일 충정로 냉천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과 57억5300만원 규모의 서대문 센트레빌 발코니 AL시스템 창호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삼우이엠씨의 최근 매출액 대비 3.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