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전자통신, 경영권 전명훈씨에 양도

청호전자통신은 9일 최대주주인 청호컴넷과 특수관계인들이 보유주식 87만3506주와 경영권을 242억500만원에 전명훈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주식양도일은 오는 31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