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株 혼조..LPL은 패널가 상승 전망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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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IT주들이 부진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2분 현재 삼성전자는 4000원(0.70%) 떨어진 56만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이 반도체 업종에 대한 단기 전망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가운데 외국계 창구로도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하이닉스는 하루 만에 다시 내림세로 돌아서고 있고, LG전자도 약보합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LG필립스LCD는 패널가격이 연말까지 강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1.1% 오른 3만99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SDI와 삼성전기, 삼성테크윈도 약세 출발후 강보합으로 돌아서고 있다.
이시각 현재 외국인 투자자들은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56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으나, 기관과 개인은 각각 9억원과 40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6일 오전 9시2분 현재 삼성전자는 4000원(0.70%) 떨어진 56만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이 반도체 업종에 대한 단기 전망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가운데 외국계 창구로도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하이닉스는 하루 만에 다시 내림세로 돌아서고 있고, LG전자도 약보합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LG필립스LCD는 패널가격이 연말까지 강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1.1% 오른 3만99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SDI와 삼성전기, 삼성테크윈도 약세 출발후 강보합으로 돌아서고 있다.
이시각 현재 외국인 투자자들은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56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으나, 기관과 개인은 각각 9억원과 40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