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일본과 건강식품사업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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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이 일본 가네카사와 코엔자임큐텐 국내 사업 제휴를 맺었습니다.
코엔자임큐텐은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연간 400톤의 세계시장규모 중 가네카가 80%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회사측은 "가네카의 우수한 코엔자임큐텐 원료를 기반으로 한 건강기능식품을 올해 10월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진약품은 2005년 국내 최초 코엔자임큐텐 함유 드링크인 '영진큐텐'을 출시하며 영양제와 화장품 등 다양한 코엔자임큐텐 제품을 출시해왔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