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넷, 인터넷 정보서비스 등 사업목적 추가

세스넷은 6일 환경오염 방지설비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서 삭제하고 광고대행업 및 인터넷 정보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매출 및 수익성 강화를 위해 사업목적을 변경한다고 설명하고, B2B 전자상거래 보증서비스 진출을 위해 관련 업체와 협력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