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운용 10월부터 영업

투자자문사인 현대해상자산운용이 지난주 금융감독원에 자산운용업 본허가를 신청,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영업을 시작할 전망이다.

금감원은 10일 "현대해상운용에 대한 실사를 거쳐 문제가 없을 경우 10월쯤 금감위 회의를 통해 본허가 승인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랜드마크자산운영과 ING자산운용은 지난주 금융감독원에 합병인가를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