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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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이 추석명절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전국의 장애인시설과 복지관 등을 방문해 명절 음식과 선물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미래에셋 70여명의 임직원들은 장애인시설, 복지관, 천사병원 등 그동안 정기적으로 후원과 자원봉사 활동을 벌여온 11개 사회복지 기관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또한 박현주재단을 통해 그동안 희망도서지원과 글로벌문화체험단을 지원해온 전국의 25개 공부방에서도‘추석맞이 송편만들기’행사를 진행합니다.
미래에셋은 명절에 한번 뿐인 일회성 행사는 지양하고, 평소에도 임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임직원과 사회복지기관, 수혜자, 일반인 등이 함께 어울리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http://cafe.naver.com/weloveworld)활성화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