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확정금리형 모기지론 출시

신한은행이 10월 1일부터 대출한도를 70%까지 확대한 '금리확정 모기지론'을 출시합니다. 최장 30년까지 고정금리 대출이 가능해 장기생활설계에 유리하고, 최저금리 기준 6.1%로 보다 여유롭고 편안하게 주택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액보증금 공제없이 최대 LTV 70% 한도 내에서 최대 6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일정 요건 충족시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습니다. 담보기준가 최소 2천만원 이상 주택이면 대상 주택에 제한이 없고, 대출한도는 1조원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