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 고연전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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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콤은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를 통해 '2007 정기 고연전'을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생중계한다고 2일 밝혔다.
고연전은 1965년 이래 매년 열리는 고려대와 연세대 학생들 간 축제다.양 학교간 자존심을 건 대결로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일반일에게도 관심이 높은 행사로서 올해는 연세대가 행사를 주최한다.
'2007 정기 고연전'은 고려대 교육방송국 KUBS(afreeca.pdbox.co.kr/kubs1961)와 연세대 교육방송국 YBS(afreeca.pdbox.co.kr/synhy)를 통해 각각 4일 연고 연합 방송제와 5일 야구경기,6일 축구경기가 생중계돤다.
특히 6일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축구 경기 해설은 고려대 출신의 최승돈 KBS 아나운서와 연세대 출신 전현무 KBS 아나운서가 맡기로 해 KBS 아나운서 선후배간 뜨거운 해설전도 예상되고 있다.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기사제보 newsinfo@hankyung.com
고연전은 1965년 이래 매년 열리는 고려대와 연세대 학생들 간 축제다.양 학교간 자존심을 건 대결로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일반일에게도 관심이 높은 행사로서 올해는 연세대가 행사를 주최한다.
'2007 정기 고연전'은 고려대 교육방송국 KUBS(afreeca.pdbox.co.kr/kubs1961)와 연세대 교육방송국 YBS(afreeca.pdbox.co.kr/synhy)를 통해 각각 4일 연고 연합 방송제와 5일 야구경기,6일 축구경기가 생중계돤다.
특히 6일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축구 경기 해설은 고려대 출신의 최승돈 KBS 아나운서와 연세대 출신 전현무 KBS 아나운서가 맡기로 해 KBS 아나운서 선후배간 뜨거운 해설전도 예상되고 있다.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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