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 김강우-이하나, '식객 팀도 왔어요' 입력2007.10.04 20:53 수정20080121113 4일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김강우와 이하나가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의 영화 대 축제를 펼친다.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