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강철, 대전 토지·건물 130억에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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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강철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동 63-15번지 외 8필지 소재 토지와 건물을 130억에 동양알루미늄에 처분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임대 중인 자산의 처분을 통한 자금운용의 효율성 제고 및 금융비용 감소를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인해 유형자산 처분이익 64억원이 발행할 것으로 동양강철은 추정했다.
한경닷컴
회사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임대 중인 자산의 처분을 통한 자금운용의 효율성 제고 및 금융비용 감소를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인해 유형자산 처분이익 64억원이 발행할 것으로 동양강철은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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