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 최대주주등이 11만주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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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프런티어의 최대주주인 이지민 부사장은 30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자사 주식 11만2691주(1.10%)를 최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측 보유지분은 기존 35.52%에서 36.62%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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