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지수 반등 불구 혼조..미래에셋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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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7일만에 반등했지만 증권업종지수는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9시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1% 가량 오르며 1810선을 회복했지만 증권업종지수는 3981.93으로 0.44% 내리고 있다.미래에셋증권이 15만4500원으로 4% 넘게 급락하고 있다. 삼성증권도 8만7600원으로 1.02% 하락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 대신증권(-1.48%), 서울증권, 동부증권, 유화증권 등도 약세다.
반면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1.12%), 신영증권(2.99%), NH투자증권 등은 오르고 있다. 장중 4000원 넘게 올랐던 부국증권은 순식간에 오름폭이 줄며 0.55% 오른 2만7600원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23일 오전9시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1% 가량 오르며 1810선을 회복했지만 증권업종지수는 3981.93으로 0.44% 내리고 있다.미래에셋증권이 15만4500원으로 4% 넘게 급락하고 있다. 삼성증권도 8만7600원으로 1.02% 하락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 대신증권(-1.48%), 서울증권, 동부증권, 유화증권 등도 약세다.
반면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1.12%), 신영증권(2.99%), NH투자증권 등은 오르고 있다. 장중 4000원 넘게 올랐던 부국증권은 순식간에 오름폭이 줄며 0.55% 오른 2만7600원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