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패리스 힐튼, '금발청년' 노홍철에 반했나?
입력
수정
스포츠댄스 열풍이 불고 있어 한창 댄스연습중인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깜짝 손님이 방문했다.
12월1일 무한도전에서는 금발의 미녀 패리스 힐튼이 무한도전에 출연했다.패리스 힐튼은 지난 8일 방한 당시 MBC TV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한 여섯 명의 '무한' 멤버들 중 노홍철·정준하·정형돈과 즐거운 3대 1 미팅 시간을 가졌다.
꽃가마를 타고 등장한 패리스 힐튼은 짝이 없는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과 즉석 소개팅의 자리를 가졌다.
안혜경의 연인 하하, '마봉춘' 나경은 아나운서의 연인 유재석, 여친이 있는 박명수 세 사람은 뒤에서 코치를 하기로 했다.
패리스 힐튼과의 만남이라 말도 안통하고 개그도 안통하는 자리에서 식신 준하와 뚱보 형돈은 힐튼과의 식사하는 자리에서 먹는 모습만 보인 반면 노홍철은 계속적으로 패리스 힐튼에게 구애를 해 관심을 받았다.
노홍철은 저질 댄스를 췄고 한복을 입었던 힐튼도 치맛자락을 흔들며 노홍철과 커플 댄스를 췄다.정준하, 정형돈, 노홍철이 초등학교 수준의 영어로 그녀를 사로잡기는 여간 힘이 드는것이 아닌 난감한 데이트 시간.
금발 미녀 패리스 힐튼이 한 무한도전 최고의 남자는 공통점이 많다는 노홍철을 선택했다.
패리스 힐튼 지난 방한때 참석한 자선 파티에 노홍철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패리스 힐튼은 이날 노홍철의 볼에 가벼운 키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2월1일 무한도전에서는 금발의 미녀 패리스 힐튼이 무한도전에 출연했다.패리스 힐튼은 지난 8일 방한 당시 MBC TV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한 여섯 명의 '무한' 멤버들 중 노홍철·정준하·정형돈과 즐거운 3대 1 미팅 시간을 가졌다.
꽃가마를 타고 등장한 패리스 힐튼은 짝이 없는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과 즉석 소개팅의 자리를 가졌다.
안혜경의 연인 하하, '마봉춘' 나경은 아나운서의 연인 유재석, 여친이 있는 박명수 세 사람은 뒤에서 코치를 하기로 했다.
패리스 힐튼과의 만남이라 말도 안통하고 개그도 안통하는 자리에서 식신 준하와 뚱보 형돈은 힐튼과의 식사하는 자리에서 먹는 모습만 보인 반면 노홍철은 계속적으로 패리스 힐튼에게 구애를 해 관심을 받았다.
노홍철은 저질 댄스를 췄고 한복을 입었던 힐튼도 치맛자락을 흔들며 노홍철과 커플 댄스를 췄다.정준하, 정형돈, 노홍철이 초등학교 수준의 영어로 그녀를 사로잡기는 여간 힘이 드는것이 아닌 난감한 데이트 시간.
금발 미녀 패리스 힐튼이 한 무한도전 최고의 남자는 공통점이 많다는 노홍철을 선택했다.
패리스 힐튼 지난 방한때 참석한 자선 파티에 노홍철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패리스 힐튼은 이날 노홍철의 볼에 가벼운 키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