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日 스미토모와 28억 탄소배출권 판매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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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은 일본 스미토모사와 28억4700만원 규모의 탄소배출권(CER) 15만t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08년 6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계약기간은 2008년 6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