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시황설명회 2008년 상반기 핵심주도주 5선 공개

고품격, 고수익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12월 2일~5일까지 실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2회 하이리치 온라인 무료시황설명회’가 개인투자자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국내 증권방송 사상 최대 인원인 3000여명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12월 4일(화)은 최고의 수익률과 최고의 적중률을 자랑하는 애널리스트 황제개미가 시황설명회의 세번째 주자로 나서 개인투자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향후 국내 증시의 전망과, 현 시점에서 고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는 특별한 투자기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황제개미는 현 증시 상황에 대해 “지수의 상승, 하락 흐름을 논하기 보다는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구간으로 개별주의 주가 움직임에 예의주시해야 할 타이밍”이라며 자신만의 시황론을 피력했는데, 그 근거로 앨리어트파동이론을 소개하며 “당분간 시장의 흐름은 조정파동내의 박스권횡보가 이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그러나 대선 이후인 2008년 1월경 시장을 변화시키는 패러다임의 변화, 즉 추세를 전환하는 거대한 파동이 일어날 것이라 예측한 것.

따라서 “최근 집중적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대선테마주와, 통신주 등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당분간의 대응전략은 폭발적인 시세 분출이 기대되는 개별주를 예의주시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지금과 같은 장이야 말로 개인투자자가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적기”임을 강조했다.

황제개미는 특히 개인투자자들이 당장의 눈앞의 수익을 좇기 보다는 진정한 주식 고수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해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보조지표인 스톡케스틱 지표를 활용, 최근과 같은 급락장에서 폭발적인 시세분출이 기대되는 종목발굴 기법을 공개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2006년 자신이 추천했던 코어세스(052210), 엑티패스(047710), 헬리아텍(038920) 등 조정장에서 폭발적인 상승흐름을 시현했던 종목군을 예로 들며, “급등파동을 보이는 종목의 경우 스톡케스틱 지표가 급등 전 특별한 힌트를 제공하고 있다”고 조언했다.

같은 맥락에서 황제개미는 “2008년 상반기 강력한 시세분출이 기대되는 핵심주도주 5선으로 KTF(032390), 대신증권(003540), KTH(036030), 폴리플러스(065610), 트라이콤(038410)을 제시”하며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식투자를 위해 고점매수, 저점매도 하는 주식투자를 지양하고, 매일매일 HTS를 확인하기 보다는 주가의 등락에 연연할 필요 없는 황제개미의 매매기법을 활용해 볼 것”을 권했다.

한편, 하이리치 시황설명회의 대미를 장식할 12월 5일(수)은 국내 사이버애널리스트 1인자이자 고성장 실적주 및 혁신테마주 발굴 분야의 1인자인 미스터문이 다가오는 2008년 대세 상승장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내외 주식시장을 전격 해부한다. 미스터문은 특히 지난 7월, 제1회 무료시황설명회를 통해 강력 추천한 STX(011810), SKC(011790), 한화증권(003530) 등이 급등세를 보인 것과 관련, 개인투자자들의 고수익 실현에 일조한바 있어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으로, 하이리치측은 “미스터문이 국내 증시의 대세 상승을 견인할 주도업종군과 올 연말과 2008년 상반기 고수익이 기대되는 핵심주도주를 전격 공개해 정해년 돼지해의 마지막 대박 찬스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2008년 대세상승장의 진정한 수혜자로 남을 마지막 기회에 동참해 볼 것”을 당부했다.

국내 최고의 실전 최고수 출신 애널리스트 상도, 독립선언, 황제개미의 시황설명회는 하이리치 사이트( www.hirich.co.kr ) 내 녹화방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미스터문의 시황설명회는 하이리치 사이트 우측상단 참가신청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하이리치 온라인 무료시황설명회는 야간 시간대(21:30~22:30)에 개최하여 전국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며, 참가 신청자에게는 1000만원 상당의 VIP방송이용권(1등 6개월, 2등 3개월, 3등 1개월)이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제공된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