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호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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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서울 압구정동 본점에서 12일까지 미국계 명품 보석브랜드 '반클리프 앤 아펠'의 시계를 전시한다.
전시되는 제품은 1억원이 넘는 고가 보석 시계들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전시되는 제품은 1억원이 넘는 고가 보석 시계들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