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냐


10일(한국시간)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마드리드의 쿤 아게로가 그라운드에 엎드린 채 통증으로 괴로워하고 있다.

/마드리드(스페인)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