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소프트, 임시주총 결의 효력 정지 가처분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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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소프트는 10일 김성만씨가 지난 30일 열린 신지소프트 임시주총 결의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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