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정혜영 부부 "우리 하음이ㆍ하랑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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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넘치는 하랑이네 가족이 인터넷에서 큰 관심을 받으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10월 둘째아이를 출산한 션(노승환)-정혜영 부부가 둘째아이 하랑이와 엄마인 정혜영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지난 2004년 10월 결혼해 2006년 1월 첫 딸 하음이를 출산한 션-정혜영 커플은 한 아이의 부모로써 봉사활동을 벌이며 행복한 모습을 미니홈피에 자주 공개하며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션 미니홈피에 둘째 아이 폴더인 '하랑이'폴더를 만들어 "혜영이와 하랑이에게. 수고했어, 고마워, 사랑해, 그리고 축복해 - 혜영이 남편 하음이 하랑이 아빠가"라며 사랑의 메세지를 전했다.
하랑이의 사진이 공개된 이후 네티즌들은 큰 관심을 보이며 "어쩜 애기가 이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요.. 정말 너무 예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혜영씨가 본인 닮았다고 방송에서 말씀하시더니 정말 똑 닮았네요"라며 아기에 대한 칭찬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10월 둘째아이를 출산한 션(노승환)-정혜영 부부가 둘째아이 하랑이와 엄마인 정혜영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지난 2004년 10월 결혼해 2006년 1월 첫 딸 하음이를 출산한 션-정혜영 커플은 한 아이의 부모로써 봉사활동을 벌이며 행복한 모습을 미니홈피에 자주 공개하며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션 미니홈피에 둘째 아이 폴더인 '하랑이'폴더를 만들어 "혜영이와 하랑이에게. 수고했어, 고마워, 사랑해, 그리고 축복해 - 혜영이 남편 하음이 하랑이 아빠가"라며 사랑의 메세지를 전했다.
하랑이의 사진이 공개된 이후 네티즌들은 큰 관심을 보이며 "어쩜 애기가 이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요.. 정말 너무 예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혜영씨가 본인 닮았다고 방송에서 말씀하시더니 정말 똑 닮았네요"라며 아기에 대한 칭찬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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