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넷, 김세일·김수웅씨로 최대주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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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넷은 최대주주가 베텐벨에서 김세일, 김수웅씨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김세일, 김수웅씨가 경영참여 목적으로 주식 양수도계약을 통해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세스넷의 매매거래를 이날 매매거래 시작부터 60분 경과시점까지 정지시켰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회사측은 "김세일, 김수웅씨가 경영참여 목적으로 주식 양수도계약을 통해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세스넷의 매매거래를 이날 매매거래 시작부터 60분 경과시점까지 정지시켰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