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 꽁꽁 썰매는 씽씽 입력2008.01.15 17:36 수정20080115173 전국적으로 한파가 몰아친 15일 강원도 춘천시 오월리 빙어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꽁꽁 얼어붙은 강에서 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기상청은 16일에도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9도를 기록하는 등 매서운 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하고 동파 방지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연합뉴스 Facebook